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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충남도, 인니 서자바주와 교류 확대·협력 논의 - 천안·보령서 교류 공무원 초청 행사 개최…간담회·머드박람회 견학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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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주기자 승인 입력 22-08-12 14:43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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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충남도는 천안·보령 일원에서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교류 공무원 초청 행사를 열고 우호 협력을 다지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홍만표 도 국제통상과장과 관계 공무원, 서자바주 교류 공무원인 프리하티 삽타리니(Prihati Saptarini), 룰리 라슬리나 노비안티(Rully Raslina Noviant)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간담회, 견학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천안 소재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회의실에서 진행한 이번 간담회에선 양 지방정부가 그동안 이뤄낸 교류·협력 사례를 토대로 교류 확대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코로나19 상황에도 이어온 관계를 발전시켜 인적·기술적 교류의 폭을 넓혀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서자바주 스마트시티 전기차량 충전소 보급사업(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협업) △케이팝(K-POP) 등 청소년 문화 교류 △2022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초청 △동아시아지방정부회합* 연계 방문 등을 논의했다.

*동아시아지방정부회합: 동아시아 공통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지방정부 회의체로 7개국 75개 지자체가 참여하고 있다.


간담회 이후에는 보령으로 이동해 보령해양머드박람회 현장을 견학했으며, 건축과 자연을 융화한 한국식 전통 석양 정원인 상화원도 방문했다.

홍 과장은 “서자바주와의 우호 협력은 코로나 시대에 싹 틔운 반가운 우정”이라며 “스마트시티 개발 협력 등 양 기관 간 우호 협력이 도내 중소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입 기회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자바주는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와 인접한 지역으로, 면적은 3만 5377㎢이고 인구는 2019년 기준 4931만 명에 달한다.

그간 도와 서자바주는 반둥공대 석사과정 경찰공무원 초청 연수 등을 추진하면서 우의를 다져 왔고 코로나19로 왕래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난해 우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 한 바 있다.

이번에 초청한 서자바주 교류 공무원은 시도지사협의회가 주관하는 초청 연수 프로그램(K2H, Korea Heart to Heart)에 참여 중이며, 울산광역시에서 오는 10월까지 교류 근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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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주기자
reivianj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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