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번역 api 한국 미국 중국 베트남

 

대전·충남 대전광역시, 2024년 노사민정  안전일터 조성  공동선언 노사민정협의회  개최 , 협력적  노사관계  및  안전한  일터  조성  한뜻

페이지 정보

보도국장 승인 2024-04-01 12:38:32 입력 24-04-01 12:38 0건

본문

4f80535f14b29659fe76d98baa52dd14_1711942692_4284.jpg
 

대전시는 지난달 28 시청 5  대회의실에서  이장우  시장을  비롯해  협의회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년도  상반기 노사민정협의회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선 합리적  노사관계가  정립된  일류경제도시 대전  비전으로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대전  노사민정  공동선언  발표하고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공동선언엔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에서  일하는  것이  일하는  시민이  가진  보편적인  권리이며  지속  가능한  산업 발전의  토대임을  인식하고, 중대산업재해  예방에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어  2024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에  대한  공모계획도  심의·의결했다. 올해는  취약계층  노동권  보호 강화를  위한  노동  권익증진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한  일터  실현  사업  광역 -기초  협력을  통한  안전 근로환경  개선  사업    3  분야  10  세부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밖에도  협의회는  영세사업장이  많은  대전의  산업  여건을  고려하여  작은  사업장  안전  컨설팅  지원  사업장  단위  안전실천  협약  중대재해  예방    산업안전  강화  방안을  마련·추진하기로  했다.  

 

추천0
profile_image
보도국장
kijerk7@hanmail.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