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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제주인의 삶 샘솟는 ‘용천수’, 이제는 인기 피서지 지난 15일 오후 제주시 삼양동 삼양해수욕장에서 동쪽으로 300여m 떨어진 ‘샛도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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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방송 승인 입력 22-07-21 10:18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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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오후 제주시 삼양동 삼양해수욕장에서 동쪽으로 300여m 떨어진 ‘샛도리물’. 청소년 20여명이 신나게 물놀이를 하고 있다. 물이 맑고 차가워 바닥이 훤하게 보인다. 샛도리물은 바다와 접해 있으나, 지하 바위틈에서 솟아난 민물이다. 이곳에서 동쪽으로 30여m 더 가면 돌담으로 둘러싸인 노천탕이 모습을 드러낸다. 솟아난 민물은 바다로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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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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